전체 글 (222) 썸네일형 리스트형 23.9.4 ( - ) 월 - 연차 개인 사정으로 작업이 불가한 상황이었다. (일~월) Reverie관련 생각을 하였다. 1. Reverie 물리엔진에서 z-layer이 높은 물체가 낮은 물체를 못 미는 것은 합당한가? 2. 진공을 활용해서, 픽셀이라는 개념 없이 Reverie 사고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? 3. 어떤 확률적 현상이 있을 때, 해당 상황이 모든 것의 크기가 n배 큰 상황에서 (lim n -> inf) 확률이 0이라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. 4. Reverie에 질량의 개념을 부여할 수 있을까? 빈 공간에 음수 질량을 부여하면 빈 공간으로 물체를 가볍게 하는 퍼즐을 만들 수 있을까? 23.9.3 ( - ) 일 - 휴식 개인 사정으로 작업을 못 하는 상황이었다. (일 ~ 월) Reverie 단계 구상을 조금 하였다. 23.9.2 ( - ) 토 - 버닝비버 빌드 제출 보노의 비디오테잎 내용 구현 + 2챕터로 연결되는 부분 구현 (240분) 9.2 작업 시간: 240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1225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2725분 - 이로써 이번 주 목표인 1200분 달성 완료 23.9.1 ( O ) 금 - 챕터 전환 보노의 비디오테잎 내용 구상 및 구현 (240분) 9.1 작업 시간: 240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985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2485분 23.8.31 ( X ) 목 - 페어 프로그래밍, 챕터 전환 인수와 페어 프로그래밍 - PauseMenu에 설정 구현 (60분) 챕터 전환 방법에 대한 고민 / 폰트 test - (65분) 약속으로 인한 일정, 학교 시간표 변경 등으로 인해 작업을 좀 소홀히 했다.. 8.31 작업 시간: 125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745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2245분 23.8.30 ( X ) 수 - 스토리 Reverie 스토리 작성 (125분) 8.30 작업 시간: 125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620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2120분 23.8.29 ( O ) 화 - 음악 / 스토리 인수 코딩 강의 (65분) FL아이디어들 피드백 위해 전부 export (65분) Reverie 음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 (51분) Reverie 스토리 작성 (74분) 8.29 작업 시간: 255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495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1995분 23.8.28 ( O ) 월 - UNICON 부스 운영 Reverie의 첫 행사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. 인디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첫 테스팅이기도 하고, Pink city 챕터에 대한 최초 테스팅이기도 해서 유저 반응도 잘 볼 수 있었다.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. (물론 그런 분위기의 행사이긴 하다) 원하는 개선사항도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. - 더 어려운 단계를 원하는 분 - 걷는 길이가 길다고 생각하는 분 대략 240분 정도의 작업 시간으로 계산해 두려고 한다. 8.28 작업 시간: 240분 이번 주 누적 작업 시간: 240분 전체 누적 작업 시간: 1740분 지난 주의 경우 누적 작업시간 1200분을 초과해, 목표 달성에 성공하였다.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27 28 다음